딥바둑= 우주 순환 속에서 벌어지는 생명의 균형을 수련합니다.
Life is the continual creation of order within the universe. At Deep Baduk Academy, we cultivate the balance of life unfolding through the cycles of the universe.
DeepBaduk is a lifelong training system that cultivates deep thinking, balanced judgment, and harmonious living through the game of Go.
딥 Deep: 깊다
바 from 밝히다
둑 from =두다, 밭은 구획하는 둑(마당)
바둑= 밝다+두다+ ㄱ > 어떤 것을 밝힌 행위 > 밝은 것을 두어보는 행위 > 천체 연구 행위 [ 박영홍, 바둑과 피라미드 40p]
기도청심(棋道淸心): 바둑을 두어 마음을 맑게 닦는다 → 언제든 본연으로 돌아가는 자유
바둑에 집중하여 마음을 깨끗이 비웁니다. 기존의 쓰임이 다한 생각을 정화합니다. 이때 새로운 생각의 싹을 틔워, 지구에 보탬이 됩니다. 개인으로서의 '나'가 전체로서의 '나'가 되는 수련입니다.
I focus on Go and empty my mind, cleansing it of thoughts that have outlived their use. In this openness, new ideas begin to sprout, and I become help to the Earth. Through this practice, the “I” as an individual is refined into the “I” of the whole.
5000년 동안 바둑은 여전히 지구상 최고의 놀이로 자리매김하고 있을까? 엄청난 과학기술과 게임의 발달에도 수많은 과학, 게임 개발 천재들은 바둑과 같은 놀이를 못 만들고 있다. 바둑만큼 사유의 넓이와 깊이를 담으려면, 룰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복잡한 룰은 접근 자체가 힘들다.
바둑은 지극히 단순한 하나의 룰을 가진다.
땅을 둘러싼다
그래서 만 3세의 아이도, 100세 노인도, 어떤 어려움과 장애(ADHD, 자폐증, 조울증 등등)가 있어도 즐길 수 있다.
바둑은 매우 다양한 전략을 가진다.
바둑판에서 벌어지는 모든 경우의 수
우주의 원자수와 동양의 무량대수를 능가하는 가능성은 복잡다변한 인생과 같다. 바둑판에서 수많은 인생 이야기가 탄생한다. 땅 위에서 까만돌과 하얀돌이 한 수, 한 수 시간과 한 점, 한 점 공간을 주고 받는다. ‘고유한 시공의 리듬’이 뒤섞여 타자와 연결된다. 이 한 편의 이야기를 기보(棋譜)라고 불린다. 스토리가 쌓이면서 자연스레 ‘우주 자연의 이치’가 체득된다. 무한한 가능성에 숨겨진 ‘진리’를 알고 싶지 않은가!
먹히고 먹기
그래봤자 바둑 → 어머니: 바둑 두면 쌀이 나오니, 돈이 나오니?
그래도 바둑 → 나: 바둑을 배우고(먹고), 배운 이치를 알려서(먹혀서), 20년째 밥 먹고 잘 살고 있어요.
소는 필요 없는 배설물을 똥으로 소진한다. 소통이 소똥구리에 먹힌다. 무용해진 소똥이 소똥구리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영양분을 섭취하고, 똥 속에 알을 낳아 새끼를 보호하고, 새끼는 똥을 먹고 자란다. 지구 전체적으로 보아도 토양에 유기물을 환원하고, 통기성을 개선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소똥구리를 태양 재생의 상징으로 숭배하기도 했다.
무용해 보이는 바둑은 얼마나 유용할까?
먹기 Eat
바둑을 가장 쉽게 익히자! 맘껏 먹으며 신나게 놀자!
‘땅과 돌을 맛있게 먹는 법’ 이 궁금하다고?
먹히기 Be eaten
새롭게 거듭나고 싶으면, ‘바둑의 뿌리’를 익히자! 오만과 편견이 파괴되어, 깨달음이 스며들 것이다.
새로운 원리에 의해, 활활 내 편견을 파괴한다





























